3학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장운석 목사)

우리가 하나님의 관심을 끌고 싶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못 보시는 것은 아닐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피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힘든 일을 겪든지 우리를 살피고 계시므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3학년 졸업예배/ ‘선을 넘는 사람들’(천영태 목사)

우리는 지금까지 “믿음의 말씀과...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는”(딤전 4:6) 것과 하나님의 힘에 의지해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을 배웠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 일상의 상황에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우리를 두어 사용하심을 기억하고. 우리의 눈과 마음을 열어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누구를 섬기기 원하시는지 살피도록 하자.

1학년/ ‘세상의 선을 위한 부르심’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강동.송파.잠실,강남.서초.동작지방 학원선교회

2학년/ ‘세상의 선을 위한 부르심’ 빛소금교회 학원선교부

우리는 평생 동안 우리의 선택으로 습관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좋든 나쁘든 어떤 성격으로 굳어지는 삶을 살아간다. 지금의 우리는 결국 우리가 되기로 선택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성격이 젊고 유연할 때 경건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더 쉽다. 베드로는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베드로후서 1:5-7)고 권했다. 이런 미덕들을 실행하면 “(11절)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충분히 갖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