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믿음은 동사다’(장운석 목사)

가짜 정보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릴 수 있다. 우리가 신뢰할 수 없는 것들의 영향력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키려면 주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가야 한다. 주님의 사랑과 능력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공의와 정의와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9절)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 마음과 합하게 하실 때 우리를 해치려는 목소리들로부터 보호되고 평화를 얻을 수 있음을 기억하자.

1,2학년/ 이웃사랑 동행-‘폭력.안전을 위해 좀 더디더라도’ (장운석 목사)

모험은 평범한 능력을 가진 평범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바로 그렇다. 꿈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더 중요하다. 뛰어난 사람만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동기이다. 진정 무언가를 원한다면 온 마음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