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새힘을 주시는 하나님’(장운석 목사)

우리가 지치고 낙심될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변함 없으시기 때문에 그분의 힘은 소진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능력이 한계에 부딪힌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우리의 앞날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를 초자연적으로 재충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희망을 품을 때 우리는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며,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31절, 새번역) 것이다.

1학년/ ‘희망을 주는 섬김’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강동.송파.잠실,강남.서초.동작지방 학원선교회

2학년/ ‘희망을 주는 섬김’ 빛소금교회 학원선교부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40절). 우리가 우리의 영적 은사와 재능을 사용하여 다른 이들을 섬기는 것은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섬길 수 있으며, 또한 중보기도나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 등을 통해 어디서나 섬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