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내면을 느낌

“궁극적으로 우리는 각자 궁극적 신비를 향해 우리를 이끄는 거룩함의 개인적인 형상을 창조해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함의 느낌을 위한 공간을 엽니다… 서구인으로서 우리는 어려움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내적 공간 개발을 시도할 때 우리가 직면하는. 서구 문화는 우리를 느끼도록 자라게 해 왔습니다, 신적인 것의 어떤 사적이고 개인적 경험이 여하튼 위험하다는 것을.”

– Neil Douglas-Klotz, 『숨겨진 복음』, 57-58쪽.

Feeling the Sacred Within

“Ultimately we must each create a personal image of the sacred that leads us toward the ultimate mystery… We open a space for the feeling of the sacred… We as Westerners should not underestimate the difficulty we face when we try to cultivate inner space. Western culture has raised us to feel that any private, personal experience of the divine is somehow dangerous.”

– Neil Douglas-Klotz, The Hidden Gospel, p.57-58.

눈에 보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없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있는 것입니다.

시대의 위기가 눈에 보이는 가치를 강조할 때, 종교는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보다 강조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종교 역시 시대를 따라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어 거룩합니다. 근본적으로 또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거룩함을 다시 발견하는 것입니다.

25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26  눈 먼 바리새파 사람들아! 먼저 잔 안을 깨끗이 하여라. 그리하면 그 겉도 깨끗하게 될 것이다.“

- 마태복음 23:25~26

written and translated by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