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으로 가라

“나는 깨닫습니다. 그것이 내게 얼마나 쉬운지, 내가 도전에 직면했을 때, 나의 어려움을 덮기 위해 빠른 고침 또는 외부의 대답들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것이. 그러나 그것이 항상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그것은 거의 작동하지 않습니다. 내가 해야 할 것은 내 마음의 사막에(그리고 물리적 장소, 나에게, 이 수련에 특별한), 푸스틴(기도를 위한 작은 오두막)에 가서, 내가 싸우고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가져가, 그리고 앉아 믿음으로 기다리기입니다. 그리스도는 항상 옵니다. 그의 약속, 그가 우리에게 남겨놓았던 것이기 때문에. 그 약속은 우리가 지지와 안내 없이 놓이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련의 방법입니다, 실제 하나님과의 친교로 세우도록 도울 수 있는.”

– Adam Bucko, 『당신의 비통이 당신의 안내가 되게 하라』, 50쪽.

Go to the Desert 

 “I realized how easy it is for me, when I face challenges, to want to turn to external answers or quick fixes to cover up my difficulties. But that doesn’t always work. In fact, it rarely works. What I need to do is go to my poustinia, to the desert of my heart (and a physical place which is, for me, special to this practice), bring all I am struggling with to God and sit and wait in trust. Christ always comes because that is his promise that he left with us. The promise is that we will never be left without support and guidance. This is the kind of practice that can help us establish a real friendship with God.”

– Adam Bucko, Let Your Heartbreak Be Your Guide, p.50.

많은 경우 우리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가장 안전해 보이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위험한 방법입니다.

그래 때때로 우리의 생각이라는 착각이 조금 더 멈추어 있는 곳으로 가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람들의 생각도 물리치고, 우리 실존에 현존하시는 하나님 앞에 서, 묻고 생각하고 다짐해야 합니다. 이것이 기도입니다.

다른 길은 분명 두렵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길에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과 함께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35  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 마가복음 1:35

written and translated by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