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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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WARDOUTWARD 묵상 – 거룩함 – Anthony de Mello 2023.05.25 10:11:24

작성자박성중 조회수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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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

“거룩함은 성취가 아닙니다: 은혜입니다. 은혜는 인식이라 합니다. 은혜는 바라보기, 관찰하기, 이해하기라 합니다. 당신이 인식의 빛의 스위치를 켠다면, 당신 주위의 자신과 모든 것을 관찰한다면, 하루 종일… 명백히 정확히 약간의 왜곡이나 추가 없이,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판단 또는 판결 없는 이 반영을 관찰했다면, 당신은 당신 안에 일어나는 모든 종류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것입니다. 당신은 그러한 변화의 통제 안에 있지 않거나, 또는 미리 그것들을 계획할 수 없습니다. 또는 결정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언제 일어날 것인지를. 이러한 판단 없는 인식만이 치유와 변화, 그리고 성장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 자체의 방법으로, 그 자체의 시간에서.” 

— Anthony de Mello, 『사랑을 향한 길: Anthony de Mello의 마지막 명상』, 145쪽.


Holiness

“Holiness is not an achievement; it is a Grace. A Grace called Awareness, a grace called Looking, Observing, Understanding. If you would only switch on the light of awareness and observe yourself and everything around you throughout the day… clearly, exactly as it is without the slightest distortion or addition, and if you observed this reflection without any judgment or condemnation, you would experience all sorts of marvelous changes coming about in you. Only you will not be in control of those changes, or be able to plan them in advance, or decide how and when they are to take place. It is this nonjudgmental awareness alone that heals and changes and makes one grow. But in its own way and at its own time.”

— Anthony de Mello, The Way to Love: The Last Meditations of Anthony de Mello, p.145.


무주의 맹시(inattentional blindness). 우리가 보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신념을 확인하려는 경향성입니다. ‘보는 있는 것’ 그래서 ‘보지 못하는 것’이 ‘원래’가 되면 큰일입니다.
자주 종교는 ‘보고 있는 거룩’이 ‘원래 당연’한 것이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다른 방법의 치유, 변화, 그리고 성장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거룩은 열림입니다. 내 안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일이며, 그분의 일하심이 내게 미치는 영향에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그때 일어난 우리의 변화를 거룩이라 합니다.
다른 이들을 향한 스스로 거룩하다는 이들의 판단과 판결, 교만을 넘어서 두려움입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계해야 합니다.


 5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함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

- 디모데후서 3:5


written and translated by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