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선택’(장운석 목사)

순종하는 것이 언제나 쉬운 선택은 아니지만,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권능이 우리에게 주님께 순종하려는 소망과 능력을 주신다(용14:15-17절). 우리는 그분의 권능에 힘입어 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그분의 명령을 계속해서 따를 수 있다.

1,2학년/ ‘생명은 사랑이다’(장운석 목사)

가치 있는 것은 보호받아야 한다. 생명, 사랑, 자유 등 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모두가 가치 있는 존재이며, 그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은 우리 인간으로서의 책무이다.

생명과 사랑, 자유를 소중히 여기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바로 사람다움이다. 함께 소중한 것을 보호하고 지켜나가며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