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새 계명’ (장운석 목사)

우리가 특권층으로 태어나지 않았어도 예수님을 믿으면 그분의 가족이 된다. 그리고 우리도 예수님의 새 계명을 따라 삶으로써 우리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성령님께 의지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배려하고 인정하며 은혜를 베풀 수 있다.

1,2학년/ 부활 축하 마임 콘서트 ‘밤양갱이 뭐니?’ / (조인정 권사)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은 오래전에만 가능했던 일이 아니다. 주님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와 만나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우리는 무덤가의 여인들이나 제자들처럼 극적인 만남을 경험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식으로 자신을 우리에게 드러내시든,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