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동행채플 – 차별금지, 다문화, 폭력, 안전

‘예상치 못한 하나님의 방법’ / 장운석 목사

 = 모든 사람을 품는 마음은 우리를 맞아 주시는 예수님의 삶에서 엿볼 수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이 초대는 구원의 선물이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선언이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차별 없이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습니다”(로마서 3:22, 현대인의 성경)고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