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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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주(6/8~9) 고3 학급별 채플 -아펜젤러 생명 사랑 121주기 2023.06.08 15:36:20

작성자장운석 조회수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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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목적대로’ / 장운석 목사
 = 바울은 하나님의 의(사랑)는 수고의 대가로 얻는 게 아니라 은혜의 선물이라 했다자신의 행위와 능력을 사랑의 기초로 삼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삶의 주인은 자신이 되고 이는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된다그래서 "영적 성장의 최대의 적은 자기 거절"이다사람은 죄의 삯을 가지고 태어나기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 했다그러므로 인간의 선한 노력과 양심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다오직 주 예수의 복음으로만 구원과 영생이 있음을 믿었기에 아펜젤러 목사가 배재학당을 세웠으며 우리는 섬김의 삶을 통해 복음을 노래하는 배재인으로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