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생명사랑 122주기- ‘복음을 노래하라’ (장운석 목사)

생명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사랑하셨기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향한 사랑을 확증하셨다. 그렇기때문에 젊은 청년 목사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낯선 조선으로 향했고 교육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랐다. 그리고 조선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생명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비전이었음을 44년의 짧은 생애로 보여주었다.

1,2학년/ 아펜젤러선교사 122주기 추모 생명사랑 채플- ‘한 사람’ (오선식 목사)

하나님이 이 땅을 사랑하시어 ‘한 사람’을 보내셨습니다. 122년전 순교한 아펜젤러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섬김과 배려를 실천하게 하셨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아펜젤러 선교사님의 생명사랑 정신을 기억하고 섬김과 배려를 실천하는 한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