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이웃사랑 동행-생명사랑- ‘이정표를 따라가자’ (장운석 목사)

섬김의 정신은 등교때 들려오는 음악소리, 아침 방송의 말씀, 찬송, 기도, 채플과 종교 수업에서 함께하는 시간 등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교육활동 속에서 듣고 경험하는 하나님과의 만남, 대화하는 훈련을 통해 나의 습관이 되게 이끈다. 그렇게 우리의 생활 습관이 된 일상의 기도는 내 삶의 이정표되어 생명사랑으로 본을 보여준 설립자의 삶처럼 우리 또한 생명을 사랑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2학년/ 이웃사랑 동행 복음전달자 ECU초청- ‘태어나면서부터 곁 길’ (박영덕 목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한다. 그러나 내가 하는 공부나 일이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고 여겨질 때, 사는 것이 쉽지 않아 절망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성경은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해서는 생명을 택하라’(19)고 명령하신다. 생명,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선택하는 결정만이 인생의 의미가 매일 새로워 지고 한층 풍요롭게 채워지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