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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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WARDOUTWARD 묵상 – 실제 창조 – Elizabeth O’Connor 2023.06.06 22:13:22

작성자박성중 조회수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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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창조

“우리는 선물로써 자신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창조 행위에 참여할 때까지. 선물로써 사람의 확증은 분명한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선물의 실천을 통해서만 존재하게 될 수 있는 사람 속 알려지지 않은 잠재력 – 분명하지 않은 것에는. 우리는 우리의 선물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코드 없이, 우리를 살리는 효과의 모든 범위에 연주되는.”

— Elizabeth O’Connor, 『창조의 여덟 번째 날』, 27쪽.


Actually Creating

“We do not experience ourselves as gift until we are engaged in the act of creating. The confirmation of a person as gift acknowledges what is obvious, but it does not give enough attention to what is not as evident—the unknown potential in a person that can be brought into existence only through the exercising of gifts. We cannot use our gifts without having unknown chords in us played upon a whole range of effects that bring us alive.”

— Elizabeth O’Connor, Eighth Day of Creation, p.27.


사람들은 자주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 받게 됩니다. 또 스스로 그렇기도 합니다. 그리고 낙담합니다. 원인은 어쩌면 간단합니다. 사람을 평가할 너무 작은 기준만이 있고 그것으로 타인에 의해 또는 그 기준에 대한 순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고유의 가치와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선물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물을 믿고 삶과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과 실천을 응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가능할 것입니다.


10  이런 식으로 이새가 자기 아들 일곱을 모두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으나, 사무엘은 이새에게 "주님께서는 이 아들들 가운데 어느 하나도 뽑지 않으셨소" 하고 말하였다.
11  사무엘이 이새에게 "아들들이 다 온 겁니까?" 하고 물으니, 이새가 대답하였다. "막내가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양 떼를 치러 나가고 없습니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말하였다. "어서 사람을 보내어 데려오시오. 그가 이 곳에 오기 전에는 제물을 바치지 않겠소."
12  그래서 이새가 사람을 보내어 막내 아들을 데려왔다. 그는 눈이 아름답고 외모도 준수한 홍안의 소년이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바로 이 사람이다. 어서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 사무엘상 16:10-12


written and translated by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