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주현(예수의 나타남)은 당신에게 창조를 느끼게 합니다, 완성된 어떤 것으로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생성하고 진화하고 상승하는 것으로서. 이것은 당신을 옮깁니다. 새로운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오래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곳으로, 모든 것이 그 자체로 다시 새롭게 하는 곳으로, 그리고 하늘과 땅이 창조의 순간처럼 기뻐하는 곳으로.”

– Bradley Artson, 『생성과 관계의 하나님』, 23쪽.

Everything Is New

“An epiphany enables you to sense creation not as something completed, but as constantly becoming, evolving, ascending. This transports you from a place where there is nothing new to a place where there is nothing old, where everything renews itself, where heaven and earth rejoice as at the moment of creation.”

– Bradley Artson, The God of Becoming and Relationship, p.23.

예수 오심은 모든 죽음이 생명으로의 옮김입니다. 그리고 창조는 과거에 끝난 것이 아니라 예수 오심으로 새롭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오심으로 불가능은 가능으로 변화하게 되었으며 그 사건이 바로 우리의 사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우리는 새로운 창조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 고린도후서 5:17

written and translated by park.